국민의힘, 상임위 독식 규탄…“민주당 입법 독재, 국회 붕괴 시작”
한편 민주당은 “ 여야 협상이 결렬된 상황에서 국회 공백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 ” 며 “ 법적 절차에 따라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것 ” 이라고 반박했다 .
국민의힘, 김문수 교체 수순…안철수 “막장극”, 이준석 “전과4범”, 한동훈 “웃음거리”
지난 3 일 전당대회에서 김 후보가 공식 선출된 지는 불과 일주일 만이다 . 9 일 국민의힘 의총에서 김문수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의 단일화 협상이 결렬되자 , 당 지도부는 10 일 새벽 비상대책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를 잇따라 소집해 후보 선출 취소와 재공모 절차를 강행했다
윤석열, 정권교체 위해 야권단일화 노력···결렬 통보 받았으나 ‘희망 끈’ 놓지 않아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27일 오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로부터 최종 단일화 결렬을 통보받았음에도 정권교체를 위한 야권통합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힘-국민의당, 단일화 결렬 책임 공방···이준석, 야권단일화 결렬 ‘안철수 책임’
한편 이날 같은 방송에 출연한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는 야권 단일화 협상 결렬의 책임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전가했다. 권 원내대표는 "단일화 관련 최종적인 가장 큰 책임은 윤 후보가 지는 것이고, 윤 후보의 묵묵부답과 회피가 가장 큰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이준석, 尹 캠프 합류 인사 '경선버스 타야'...경선 후보 등록 후, 명단 없으면 ‘제명’
국민의당과의 합당 실무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합당 문제는 안철수 대표와 양자 회동을 통해 담판을 짓겠다고 밝혔다 .
통합당, 더불어민주당 호되게 비판
전날 민주당은 통합당과의 ‘원구성’ 협상이 결렬되자 본회의를 소집, 정보위원회를 제외한 17개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구성을 끝냈다. 이에 통합당은 당분간 항의하는 차원에서 원내 일정 보이콧을 선언했다.
與野, ‘21대 국회 원구성’ 최종 결렬
민주당은 통합당의 이러한 입장변화에 대해 협상 결렬의 책임은 통합당 내 강경파에 휘둘리는 원내대표의 위상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통합당 ‘원구성’ 협상 불발 여당 책임
미래통합당은 29일 ‘21대 국회 첫 원구성’ 협상이 결렬된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에 그 책임을 떠넘겼다. 미래통합당은 협상 결렬의 책임은 국회 법사위원장직을 나눠 맡자는 제안을 더불어민주당이 거절한 탓이라고 비판했다.
與野, ‘국회 상임위 구성’ 안갯속
이럼에도 박 의장은 법사위원장 선출 방안에 대한 여야 협상 여지가 있다고 보고, 29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소집키로 결정했다. 박 의장이 3차 추경 대신 여야 간의 대화를 선택했으나, 민주당은 협상이 결렬될 공산이 크다고 보고 추경 심사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패스트트랙’···국회 본회의 상정 ‘초읽기’
이는 차기 원내대표의 협상의 폭을 넓히기 위한 것으로 다음 원내 사령탑이 패스트트랙 막판 협상에 나서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