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지방자치 35년, 참여에서 직통으로
지난 7월 15일, 경안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민선 9기 광주시의 첫 '직통시장실'이 열렸다. 취임 보름 만의 일이었다. 두 시간 넘게 이어진 자리에서 주차장이 부족해 손님이 발길을 돌린다는 하소연, 아케이드에서 비가 샌다는 지적, 여름이면 안개분사기가 멈춘다는 민원이 잇따랐다.
안양시의회 “재정 효율 높이고 행정의 내실 다져야” 강조
안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조지영)가 2025 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행정 성과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위원회는 이번 2025 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집행기관이 건전재정 운영 원칙 아래 집행 잔액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오세훈, 법원 찾은 국힘 의원과 연이틀 만찬...소통 강화
오 시장은 다음 달에는 서울시 국정감사를 진행한 국회 행정안전위, 국토교통위 소속 의원들과도 식사할 예정이다.
정점식 "與, 曺탄핵안 발의...기각 시 지도부 총사퇴해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26일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추진에 대해 "탄핵이 습관인 정당이니 국조 같은 꼼수를 쓸 바에는 당장 탄핵소추안을 발의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탄핵안이 기각되면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로 책임지고 국민 심판을 받으면 된다"고 말했다.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법원장 국조는 정치적 간 보기다. 극단적 지지층 앞에서 당장 탄핵할 것처럼 폼 잡다가 막상 시도하려니 후폭풍이 두려워 우왕좌왕하다 겨우 내놓은 꼼수가 국조"라고 했다.그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공소 취소 특검법'에 …
특별감찰관 “대통령 측근이라도 법에 감찰 대상 아니면 참고인”
최 특별감찰관은 또 대통령 최측근이라도 법에 감찰 대상으로 규정되지 않은 사람은 감찰할 수 없다고 분명히 했다.최 특별감찰관은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종로구 특별감찰관실에 첫 출근하며 취재진과 만나 10년 만에 임명된 데 대해 “정치적 중립과 업무 수행의 독립성을 유지하지 못하면 제도가
브라질 대선 투표시간 '2시간 연장'...악천후 등 영향
브라질 연방대법원은 25일(현지 시각) 치러진 대선 결선투표의 마감 시간을 기존 오후 5시에서 오후 7시로 2시간 연장했다.크리스치아누 자닌 대법관은 이날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81) 브라질 현 대통령 측이 제출한 투표 시간 연장 신청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이에 따라 개표
북한, 보란듯이 접경지에 자주포 배치… 군사적 긴장 고조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일대에 '새로운 대응 수단' 배치를 언급하며 군사적 긴장 수위를 끌어올리는 모양새다.25일 연합뉴스는 경기 김포시 애기봉 전망대에서 촬영한 사진에서 122㎜ 자주포로 추정되는 북한군 자주포가 황해북도 개풍군 해안가 접경지역에 배치된 모습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방사청, LIG D&A '소형무인기 대응사업' 방산업체 지정취소 검토
16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 실시된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에서 드론 및 대드론 실증전담부대로 지정된 부대 지휘관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정은, '中서열4위' 왕후닝과 단둥회담 후 귀국..."경제 협력 확대”
지난 6월 시 주석이 북한을 방문한 데 대해서도 "조중(북중)관계에 대한 높은 중시를 보여줬으며, 양국 관계의 이정표가 됐다"고 덧붙였다.
‘사망설’ 김정은, 오늘 방중…신압록강대교 통해 단둥 도착
최근 사망설이 돌았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단둥시에 도착했다.24일 통일부는 김 위원장이 이날 신압록대교를 통해 단둥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