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불러야할 사람 안부르고...정치인 주가 올리려 엄한 기업 총수만 호구?
반면 개미 투자자들의 손실은 수조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투자사가 수익을 얻고, 개미들이 손실을 보는 상황이 전개되며 김 전 실장의 아들이 미래에셋에 근무하는 사실이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은 ‘밀약 야합’…이재명 정부, 정책과 다른 재산 축적”
이어 “ 정부는 고환율의 책임을 서학개미에게 돌려왔지만 , 정작 고위공직자 상당수가 해외 주식 투자자 ” 라며 “ 위선과 내로남불이 여실히 드러났다 ” 고 주장했다 .
송언석 “이재명 정권 6개월은 혼용무도…경제·외교·법치 모두 흔들려”
그는 대통령의 경제 인식을 겨냥해 “ 물가 상승을 경제 회복 탓으로 돌리고 , 집값과 환율 문제도 투기세력이나 서학개미 탓으로 돌리고 있다 ” 며 “ 국민들은 이러한 책임 회피성 발언을 납득하지 못한다 ” 고도 지적했다 .
김용남, 수원팔달 출마 선언..."KBS 수원센터에 e스포츠 경기장·K-POP 공연장” 공약
또한 “ 이른바 개미로 불리우는 1400 만명 소액주주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상장기업들의 투명 경영이 우선돼야 한다 ” 며 “ 대기업을 개인 회사처럼 경영하는 관례를 깨기 위해 소액주주 집단 소송 등의 입법을 추진하겠다 ” 고 피력했다 .
정성호 의원 ‘멸공비판’ 중단 제의···관련 기업의 불매운동도 자제해야
정 단장은 불매운동을 자제를 거듭 강조하며 "누가 어떤 의도로 제기했든, 기업의 주가가 떨어져 개미투자자가 손해를 보면 안 된다"고 역설했다.
이재명 “코스피 5천 어려운 일 아냐“···“국내 주식 저평가 ‘시장 불투명’ 탓”
이 후보는 과거 자신의 주식 투자 경력을 들먹이며 "여러분들은 '큰 개미' 출신의 대통령을 처음 볼 공산이 크다“며 "대통령이 되면 제일 주력할 부분이 자본시장 육성이고, 그게 국부를 늘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與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해소’ 기대···주가조작 혐의 사실 ‘수사 미진 지적’
아울러 "김 씨가 주가조작에 적극 가담한 사실이 드러나면 야당 대선 후보 부인이 선량한 개미를 잡아먹는 악랄한 개미핥기임이 드러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