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이재명 대통령 “위대한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경주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을 “위대한 정상회담의 아름다운 시작”이라 규정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국빈으로 맞이해 양국 협력의 새 장을 열었다는 요지다.
대통령실, 한미 정상회담…관세 협상 타결·안보 협력 강화
대한민국과 미국이 29일 경주에서 열린 한미 오찬 정상회담을 통해 관세 협상 세부 합의와 안보 협력 강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이준석·장동혁 특검 공조에 조국 “국힘 도주로” 거부
이 대표가 당일 중 양당 대표와 구체적인 협의에 나서겠다고 밝혔으나 조국혁신당이 특검의 수사 범위와 국민의힘의 자격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하면서 야권 연석회담 성사는 불투명해졌다 .
장동혁 ‘연임 포기’ 발언에...민주당 “몽니” 평가
이번 사안은 청와대 회담 발언에서 시작돼 SNS 공방으로 이어지며 개헌과 민생 , 안보 이슈까지 확산되는 양상이다 . 정치권에서는 여야 간 인식 차이가 다시 드러난 가운데 향후 협치 논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트럼프, APEC 방문 중 김정은 만날 계획은?..."그럴 수도 있다"
내달 중국 방문 예정대면 가능성 열어두며 유화 메시지북미대화 재개에 대한 관심 재확인김정은과 연내 대면 의지 수차례 표명
[인사] 통일부
◇ 고위공무원 임용▲ 남북회담본부 회담기획부장 김시운
강경화 “백악관과 소통 한계…미, 정보협력 문제 해소 안 됐다고 생각”
그는 한미 정보공유에 대한 문제 제기가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의 지난달 18일 회담에서 이뤄졌다면서 "정보 협력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있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방중은 공수표 외교”…중국 압박 해석·성과 설명 비판
아울러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문제와 관련해 “ 이번 정상회담에서 구체적인 합의가 제시되지 않았다 ” 며 “ 이것이 과연 외교 성과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 고 덧붙였다 .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이재명 정부 성공이 곧 국민의 성공”
외교 분야에서는 경주 APEC 정상회의 개최, 한미 정상회담을 통한 통상 협상 타결, 한중·한일 정상회담 등을 언급하며 “국익 중심 실용외교를 통해 대한민국이 국제무대에 성공적으로 복귀했다”고 말했다.
한동훈, 정청래 미국 비자 안나오고 유럽행에..."이재명 정부 향한 심각한 불신 시그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 연합뉴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같은 상임위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 보류에 대해 "이재명 정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