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보수' 대권주자, 한동훈 14%·오세훈 13.7%...'진보' 김민석 9.5%·강훈식 8.3% [한길리서치]
보수8인 차기 지지 韓-吳-張 접전에 이진숙 7.3%진보7인 김민석 9.5% 강훈식 8.3% 정청래 7.7%
국회 찾은 오세훈 "총선 다가오고 있다…국힘 통합 위해 최선"
오 시장은 유력 대권주자로서 어떤 준비를 장기적으로 해나갈 것이냐는 물음에 "'삶의질 특별시' 서울을 반드시 만들 것"이라며 "기대수명은 늘고 있지만 건강수명은 오히려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데, 손목닥터 9988·외로움 안녕 120·마음 편의점 등으로 시민 여러분의 몸과 마음 건강을 챙기겠다"고
사법리스크 턴 오세훈 차기 대선주자 존재감 강화
이재명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보수 진영 차기 대권주자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포석이다. 오 시장은 이날 항소심 무죄 선고 직후 서울고등법원을 나서면서 “국민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며 “믿음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일해서 보답해 드릴 것”이라고 했다.
오세훈 2심 무죄로 뒤집혀..."명태균 진술 믿기 어려워"
상실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재판부는 핵심 증인인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의 진술을 믿기 어렵고, 다른 증거로도 오 시장의 혐의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오 시장이 내년 초로 예상되는 대법원 선고에서 무죄를 확정받을 경우, 당내 입지 강화는 물론 대권
진중권 “이화영, 이재명과 '운명 공동체'...둘 다 죽자는 경고”
이미 다음 대권을 겨냥한 행보“라며 ”이런 움직임은 천천히 해도 되는데 벌써 치고 나왔다는 것은 ‘이 대통령이 이미 약해졌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추미애 "김지용, 친윤 검사라 대단히 부적합…침묵하면 역사적 과오"
대통령과 각을 세우고 여의도 정치에 참여한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대권 행보를 했으면 오히려 저도 재정 상황을 감추고 빚을 내서 도민 혈세 부담을 떠안거나 말거나 도민에게 인심 쓰면 박수받을 일"이라며 "양심상, 법리상 그렇게 할 수가 없다"고 반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