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버멘쉬를 위하여(23)
종교적으로 해탈했던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내적 자기 성찰과 본래적 자기를 데려오는 실천가인가 ? 자연의 무 ( 無 ) 를 알았던 최고의 인간유형 ! 혹시 , 흔히 말하는 외부적 조건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아닐까…
[웅산서당 야몽야몽] 선(善)과 종교~, 그리고 정치~
나는 1 년에 두 번 교회에 간다 . 결혼 전 교회에 나가자는 장모님의 물음에 한 해 두 번 예배에 참석하기로 한 장모님과의 약속 때문에 부활절과 성탄일에 예배에 참석한다 . 종교는 믿음으로 선을 행하고 , 사후에…
[사설] 포천시 교통영향평가 개편, 신뢰와 속도의 균형 잡는다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포천지역 개발사업이 최근 증가추세에 있다는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 들려온다 . 포천시는 이런 개발사업 절차 중 시간이 다소 길게 걸려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교통영향평가에 대한 심의 제도를…
나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동아리로 뭉치다
지난 4 월 12 일 국제사이버대학교 수원학습관에서 웰빙귀농조경학과 학생들의 실습이 진행되었다 . 국제사이버대학교 웰빙조경학과는 수강하는 학생들이 대부분 40~70 대로 인생 2 막을 농촌에 귀농 · 귀촌하여…
네오위버멘쉬를 위하여(22)
우리는 예측 가능한 일에 대해 두려움을 해소한다 . 하지만 예측 불가능하거나 모호한 일에 대해 불안과 두려움으로 마음을 흩트려 놓을 수 있다 . 특히 자존감이 낮아졌을 때이다 . 이는 부정적 감정이 상승하여…
[기자수첩] 고양시에 '유물은 많은데, 박물관이 없다니'
도시의 품격은 무엇으로 결정될까 . 인구 수나 재정규모 , 교통 인프라만이 전부는 아니다 . 그 땅에 뿌리내린 역사와 문화를 어떻게 기억하고 계승하느냐도 분명 한 도시의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다 . 108 만 인구의…
[기고] 베어스타운의 침묵, 포천의 겨울을 얼게 하다
겨울이 오면 포천은 늘 새하얀 눈과 함께 반가운 북적임으로 가득했다 .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장이자 포천의 대표적 관광지였던 ‘ 베어스타운 ’ 덕분이다 . 스키와 보드를 즐기려는 관광객 , 그리고 그들을…
[사설] 장마철 앞두고 노후 옹벽·지반 붕괴, 방치해선 안 된다
봄비가 내린 적은 양의 강수량에도 옹벽이 넘어가고, 담장이 붕괴되고 있어 빠른 정비가 시급해 보인다 . 22 일 수도권에 내린 봄비에 남양주시에서 구조물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 남양주 화도읍의 아파트 지상 주차장…
[두물머리] 장애를 만드는 건 사람인가, 사회인가
4 월 20 일인 오늘은 제 45 회 장애인의 날이다 . 누군가에게는 무심히 지나가는 하루일지 모르지만 , 어떤 이에게는 1 년을 견디며 기다려온 ' 존재를 기억받는 날 ' 일 것이다 . 그만큼 뜻 깊다 . 우리는…
태극기 휘날리는 독립문역사에서 모이다
지난 11 일 금요일은 경기농진회 녹지회 등산모임 정기 산행일이다 . 녹지회는 녹색혁명으로 우리나라 식량자급을 달성하고 4 계절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개발 보급한 백색혁명의 주인공들인 O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