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있는 삶과 孝(김정수)
1927년 6월 독일 뭰헨 인류학박물관에서 상영된 후 1930년 까지 독일 전역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다큐 영화 한 편이 있었다. 이 영화는 독일 성베네딕트회 소속 신부 노베르트 베버 총아빠스가 1925년 5월부터…
[염혜순 칼럼]12월엔 언제나
다시 12월이 왔다. 한해의 끝자락에서 무겁게 다가오는 이 한 달은 많은 일들을 떠오르게 한다. 생각조차 나지 않는 숫한 일들이 삶속에 묻혀서 가는 모래처럼 세월의 파도 속으로 사라졌지만 그 고운 모래 속에서도…
백운선생의 주간운세(12월4-10일)
쥐 생각의 틀을 벗어 던지고 고정관념에 사로잡히는 것은 올바른 자세가 아니다. 84년생 자신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운세다. 72년생 잘 들어주는 것은 적극적인 대화의 참여방식이다. 60년생 가볍게 시작한 일도…
주택용 소방시설! 가족의 행복을 지키다(이경우 이천소방서장)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을 위해 각종 홍보 및 캠페인이 한창이다. 주변에서는 화재의 위험성을 알리는 현수막과 포스터를 쉽게 볼 수 있으며,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서는 한마음 한뜻으로 화재예방 및 캠페인…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정착(이기한 여주소방서)
요즘 공무원들 사이에 키워드는 단연 청렴이라 할 수 있다. 청렴한 사회를 위한 핵심 열쇠는 사회 지도층 인사와 공직자의 역할이다. 우리는 예로부터 영명한 지도자와 청백리 충신들이 많은 나라는 흥하였고, 탐관오리나…
‘발상의 전환’이 미래를 바꾸다
최근 TV에서 ‘다둥이 마을 고창군’이라는 프로그램을 봤다. 전북 고창이라고 하면 장어와 복분자 정도 외에는 딱히 떠오를게 없는 지역이었다. 그러나 이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고창군 공무원들의 유연한 행정태도와…
[기자수첩]지역주택조합 ‘묻지마 홍보’ 이제 그만
‘박 기자, 잘 좀 부탁해’ 최근 한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대행사 통해 광고를 보낼 테니 지역주택조합인 이천 ‘중리신도시 힐스테이트’ 에 대한 기사를 그만 써달라는 것이다. 나보다 나이가 까마득하게 높은…
[나무 이야기]벼슬의 꿈을 이루어주는 감나무
감나무는 풍성한 가을의 상징처럼 보인다. 넓은 잎이 붉은색으로 물들고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주렁주렁 달린 감사이로 하얀 구름이 지나간다. 감을 달고 있는 나무자체가 한 폭의 명화처럼 아름답다. 감나무가 100년이…
[기자수첩]양동면 이장단협의회, 먹기 싫으면 뱉어라
장묘업체로부터 동물장묘공원을 반대하지 않는 조건으로 5억 원의 지역발전기금을 받은 양평군 양동면 이장단 협의회가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장묘업체가 진행하는 사업을 반대하지 않는 조건으로 억대의 지역발전후원금을…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제언(김동길)
최근 5년간 화재발생 중 주택화재가 17%의 비율로 발생하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더 높은 비율인 30%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소방기관에서도 주택화재 예방 강화와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적극적인 안전대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