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기
줄리안 반즈의 소설 ‘10과 1/2장으로 쓴 세계역사’에선가 중남미에서 성모마리아 상을 세웠는데 자기 나라 여자로 만들었다는 글을 읽으며 분개한 적이 있다. 우리보다 못한 나라도 자기 나라 성모 마리아를 만드는데…
다름을 즐겨라
한 기자가 농구선수 김주성 선수에게 아내에 대해 물었다. “사귀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요?” “있었지만 우린 꿋꿋이 이겨냈어요.” “성격 문제였나요?” “아닙니다.” “집안의 반대였나요?” “아닙니다.”…
[나무 이야기]동백꽃, 그 비장한 죽음
혹독한 추위를 이기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을 아시나요? 이 지극히 주관적인 질문에 대답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추구하는 아름다움의 기준이 다르고 각자의 환경에 따라 만나는 꽃도 다를 수 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