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 신화가 있는 곳 몽골 여행(정소희)

전설적 신화가 있는 곳 몽골 여행(정소희)

지구상에 아직 오염되지 않은 드넓은 대지를 거침없이 달릴 수 있는 이 신선함은 여행자의 순순함이 함께 했을 때 느낌은 배가 된다. 지평선 저쪽에서 구름먼지를 일으키며 ‘칭기즈 칸이 나타날 것 같은 환영을 느끼게…

2017.11.22 16:13
‘행복과 안전’ 소방의 날 즈음하여(김종현 여주소방서장)

‘행복과 안전’ 소방의 날 즈음하여(김종현 여주소방서장)

‘행복 설정값’이란 사람의 행복도는 고유한 것으로 힘든 고난이나 커다란 기쁨을 겪은 후 본래의 수준으로 되돌아간다는 탄력성을 말한다. 소방에서 추구하는 안전도 행복 설정값과 유사한 면이 있어 소방훈련이나 각종…

2017.11.22 13:23
[황금희의 문화유산여행]천년의 명당, 융건릉에 잠든 정조와 사도세자

[황금희의 문화유산여행]천년의 명당, 융건릉에 잠든 정조와 사도세자

꿈을 이루기 불과 4년여를 앞두고 승하하신 정조는 지금 어디에 잠들어 계실까?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에 이어 오늘은 정조가 아버지와 함께 잠들어계신 융건릉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소나무가 시원하게 뻗어있는 숲길에서…

2017.11.15 15:45
[나무 이야기]‘비밀의 숲’에 내리는 황금비

[나무 이야기]‘비밀의 숲’에 내리는 황금비

이 이야기는 비밀이다. 비밀이 누설되면 누설한 사람은 목숨이 위태롭다. 그러나 인간의 심리는 참으로 묘하다. ‘ 이제부터 하는 이야기는 비밀이다. 절대 당신만 알고 있어야한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그 이야기는…

2017.11.15 15:43
[조용자의 소혜(笑慧)칼럼]재롱이와 김씨

[조용자의 소혜(笑慧)칼럼]재롱이와 김씨

우리 집 개 이름은 재롱이. 하얀색 푸들로 열 살 먹은 암컷이다. 똥오줌을 가리고 오라면 오고 가라면 제 집으로 들어간다. 남편은 개를 무척 좋아해서 수없이 많은 개를 키워 온 우리 집은 개 천국이다. 그동안 기른…

2017.11.15 15:41
[김성한 칼럼]허제비

[김성한 칼럼]허제비

시월의 끝자락, 온 산하가 울긋불긋 불타오른다. 어느 시인이 말했던가. ‘버려야 할 것을 아는 순간 나무는 가장 붉게 제 몸을 태운다.’라고. 내 가슴 속에도 불덩이 하나를 삼킨 듯 뜨거움이 번진다. 해거름 녘,…

2017.11.08 16:54
[나무 이야기]겨울이 되어서야 소나무와 측백나무(?)는 시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무 이야기]겨울이 되어서야 소나무와 측백나무(?)는 시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국보180호로 지정되어있는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는 사연이 담긴 그림이다. 김정희가 제주도에 유배를 갔을 때 그린 그림으로 조그만 집하나, 앙상한 고목의 가지에 듬성듬성 잎이 매달린 소나무 하나, 그리고 나무 몇…

2017.11.01 15:55
[염혜순 칼럼]그때 그대로

[염혜순 칼럼]그때 그대로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세상이다. 변화를 꿈꾸고 개혁을 단행하는 세월 속을 걸으며 문득 떠오르는 생각은 변하지 않으려 해도 저절로 변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산도 변하고 강도 변하고 하늘도…

2017.11.01 15:52
[이강촌의 세상 돋보기]세상과 돌아앉은 또 다른 세상살이

[이강촌의 세상 돋보기]세상과 돌아앉은 또 다른 세상살이

잠자리가 날아와 울타리에 앉아 있다. 한 가족이 다 모였는가, 한두 마리가 아니고 길게 줄을 서서 앉아 있다. 적당한 간격을 두고 앉아 있는 그들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노라면 꼭 무슨 약속을 한 것 같은 느낌이…

2017.10.25 15:30
[나무 이야기]공자가 사랑한 나무는 ‘살구’인가 ‘은행’인가?

[나무 이야기]공자가 사랑한 나무는 ‘살구’인가 ‘은행’인가?

기독교를 상징하는 나무로 올리브가 손꼽힌다. 불교에도 3대성수로 추앙받는 나무가 있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보리수와 부처님을 동시에 떠올리는 사람은 많다. 동양3국 한중일의 문화에 깊숙이 스며들은 유교를…

2017.10.25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