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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월미도서 ‘제33회 구민의 날 기념 축제’ 팡파르

남용우 기자
내달 1일 월미도 문화의 거리서 축하공연
인천 중구, 월미도서 ‘제33회 구민의 날 기념 축제’ 팡파르
인천 중구가 ‘제33회 구민의 날’을 맞이해 구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사진제공=중구)

인천 중구가 ‘제33회 구민의 날’을 맞이해 구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제33회 구민의 날 기념행사는 내달 1일 수도권 대표 문화관광 명소인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 열릴 예정으로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구민들을 맞이한다.

먼저 오후 4시 버스킹, 지역예술인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6시부터는 구민의 날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7시부터 채연, 왁스, 사랑과 평화, 박성현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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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대미는 ‘불꽃놀이’로 장식할 예정이다. 이 밖에 각종 체험부스와 홍보부스, 포토존 운영 등을 통해 익어가는 가을, 월미도 앞바다를 축제의 장으로 물들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10월 1일 하루 동안 인천개항박물관, 대불호텔전시관, 짜장면박물관, 영종역사관 등 구 운영 문화시설에 대한 이용료를 면제한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 구민이 주인공인 구민의 날을 축하하며 소중한 가족·이웃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며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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