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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봤다] 세계문화유산 등재 예감...양주 '회암사 절터'

강상준 기자
26일 낮 12시30분께 양주시 회암사 절터를 찾아 이곳저곳을 둘러봤다. (사진=강상준 기자)
26일 낮 12시30분께 양주시 회암사 절터를 찾아 이곳저곳을 둘러봤다. (사진=강상준 기자)

26일 낮 12시30분께 양주시 회암사 절터를 찾아 이곳저곳을 둘러봤다. 이곳은 이씨 왕조 태조 이성계가 머물렀던 절로 현재는 절터만 남아있다. 조선시대 숭유억불 정책에서도 왕과 왕후들의 비호를 받으며 '조선의 왕사'로 불렸던 이씨조선 최대의 절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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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로 ‘왕이 머물던 사찰’이라는 역사가 전해 내려오는 양주 회암사 터에 대한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예상된다. 최근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5년 세계유산 잠정목록 연구지원 사업’ 공모에 '양주 회암사지'가 경기도 내 단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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