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2시25분께 옛 지명을 고이 간직한 채 50여 년을 영업하고 있는 '창말 이발관'이 옛 모습 그대로 푸근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사진=오기춘 기자)
10일 오후 2시25분께 옛 지명을 고이 간직한 채 50여 년을 영업하고 있는 '창말 이발관'이 푸근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현재 이곳 주변에는 동두천 2호 대학교인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가 소재한 곳으로 대학교 기숙 시설과 약4000여 명의 학생들이 바삐 왕래하고 있다. '창말'이라는 옛 지명은 조선 시대 공납물을 쌓아두던 창고가 있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한자로 창고 창(倉) 자를 쓴다. 그래서 쌀 창고가 있는 마을이라 '창말'이라는 지명이 붙여졌다. 현재는 '동두천동'이라는 행정동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10일 오후 2시25분께 옛 지명을 고이 간직한 채 50여 년을 영업하고 있는 '창말 이발관'이 옛 모습 그대로 푸근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사진=오기춘 기자)
10일 오후 2시25분께 옛 지명을 고이 간직한 채 50여 년을 영업하고 있는 '창말 이발관'이 옛 모습 그대로 푸근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사진=오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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