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5시30분께 연천군 중면 삼곶리에 조성된 댑싸리 공원에 단풍색이 점차 스며들면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공원에는 댑싸리 2만5000여 본과 백일홍 등이 식재돼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인해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올 추석연휴기간과 단풍이 물드는 기간이 겹치면서 많은 관람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댑싸리 공원을 방문한 A씨는 “입구에서 방문객을 위한 양심 우산을 제공하고 있으나, 햇빛 가림막과 잠깐이라도 앉을 수 있는 편의 시설이 부족하다”며 “아름다운 풍경에 비해 매우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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