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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본세] '추석연휴 여기'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와 국내 최장 'Y자형 출렁다리'

김성운 기자
추석연휴 첫날인 14일 오전 10시20분께 최근 개장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는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와 국내 최장을 기록하고 있는 'Y자형 출렁다리' 찾았다. (사진=김성운 기자)
추석연휴 첫날인 14일 오전 10시20분께 최근 개장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는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와 국내 최장을 기록하고 있는 'Y자형 출렁다리' 찾았다. (사진=김성운 기자)

추석연휴 첫날인 14일 오전 10시20분께 최근 개장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는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와 국내 최장을 기록하고 있는 'Y자형 출렁다리' 찾았다.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의 최대 볼거리는 꽃과 식물로 어우러진 24만㎡ 대형 정원이다. 거기에 최근 개장한 한탄강을 가로지르는 국내 최장 길이의 Y자형 출렁다리도 더해진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광은 단연 최고다. 이곳(출렁다리)을 지나면서 만나는 사방이 뻥 뚫린 한탄강 협곡 주상절리 풍광은 포천만이 갖고 있는 그야말로 최고 볼거리다. 출렁다리는 건너면서 출렁거림을 느끼는 재미도 이곳에서 빼놓을 수 백미다. 행락객들은 이 출렁다리를 건너면서 출렁거리는 다리를 느끼면 순간 '악' 소리 지르고 그 재미에 푹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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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협곡이 만들어낸 주상절리를 감상하고 최근 개장한 Y자형 출렁다리를 건너면서 보는 24만㎡ 대형 벌판형 정원에 만들어 놓은 장미정원, 코스모스정원, 댑싸리정원, 계절꽃정원과 돌탑정원, 토피어리원, 작가정원, 생태연못, 빨간색을 입힌 대형그네, 잔디정원, 억새미로정원, 각종 조형물의 구경거리는 꼭 한번 가볼 만하다. 특히 360도 사방이 모두 내려다보이고 평소 먼 곳을 바라볼 수 없는 사람들의 안구 정화에도 그만이다. 인기 많은 비둘기낭 폭포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지난 7일 개장 후 첫 주말 1만2000명이 방문했다고 하니 그 이유가 충분히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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