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직원 괴롭힘 의혹'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경찰 추가 출석

강상준 기자
고용노동부가 '개통령'으로 불리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 관련 직권조사 및 특별근로감독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출처=강형욱 인스타그램)
직원들을 괴롭혔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씨가 경찰에 추가 출석해 조사받았다. (사진출처=강형욱 인스타그램)

직원들을 괴롭혔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씨가 경찰에 추가 출석해 조사받았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강씨를 이날 오전 불러 조사했다. 강씨에 앞서 그의 아내 수잔 엘더씨도 지난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재까지 조사된 내용을 바탕으로 강씨 부부에 대한 신병을 검찰로 송치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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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 부부는 자신들이 운영했던 반려견 훈련소 보듬컴퍼니 전직 직원들로부터 '회사 메신저를 무단 열람했다'는 혐의(정보통신망법 위반)로 피소돼 수사받고 있다.

강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해명하면서 내가 대표로서 부족해서 생긴 문제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서 해명하고, 나한테 섭섭한 부분이 있었던 분들이 계셨다면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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