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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꿀 먹는 '점박이꽃무지 풍뎅이'

김성운 기자
초여름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2시50분께 포천시 영중면 금주리 금주저수지 주변에 핀 불란서국화에 앉은 점박이꽃무지 풍뎅이가 정신없이 꽃꿀을 빨고 있다. (사진=김성운 기자)
초여름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2시50분께 포천시 영중면 금주리 금주저수지 주변에 핀 불란서국화에 앉은 점박이꽃무지 풍뎅이가 정신없이 꽃꿀을 빨고 있다. (사진=김성운 기자)

초여름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2시50분께 포천시 영중면 금주리 금주저수지 주변에 핀 불란서국화에 앉은 점박이꽃무지 풍뎅이가 정신없이 꽃꿀을 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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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꽃무지는 풍뎅이과 꽃무지의 일종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적으로는 인도, 히말라야, 라오스, 중국, 대만,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고 알려져 있다.

꽃무지는 꽃에 잘 모이는 품뎅이라는 뜻으로 지어진 것으로 그 이름답게 꽃가루를 즐겨 먹는다. 그러나 흰점박이 꽃무지는 식성이 조금 달라서 꽃보다는 나뭇진이나 과일을 더 즐긴다. 딱지날개에 불규칙한 흰색의 점무늬가 있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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