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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자신의 SNS로 “코로나 3차 대유행 관련 시민께 긴급 당부”

허찬회 기자
최대호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려했던 3차 대유행이 현실이 됐다. 힘들고 어렵지만 자신은 물론 가족과 직장동료들을 위해 다시 한번 꼼꼼하게 생활 방역수칙을 지켜주길 바란다”며 코로나19 3차 대유행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당부의 말을 시민들께 전달했다.(사진=최대호 시장 페이스북)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 거리두기 등의 기본적인 방역수칙이 이제는 일상화돼야 합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코로나19 3차 대유행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당부의 말을 시민들께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최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려했던 3차 대유행이 현실이 됐다며, 힘들고 어렵지만 자신은 물론 가족과 직장동료들을 위해 다시 한번 꼼꼼하게 생활 방역수칙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12월 3일 대입 수능을 치러야 할 수험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지정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상황을 설명하며, 1·2차 유행 당시를 잘 극복했듯이 3차 대유행도 슬기롭게 넘어갈 것임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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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돌입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등 감염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동시에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점검 중이라고 덧붙였다.

확진자 동선관리는 물론, 시의 모든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택 및 유연근무, 비대면 회의 등을 진행 중이라는 점도 설명했다. 아울러 또다시 고난의 시간을 보내야 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송구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힘줘 말했다.

최 시장은 3차 대유행이 닥쳐왔지만 그간의 경험을 발판 삼아 시민과 함께 이겨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치며 당부의 말을 끝마쳤다.

안양에서는 26일 오전 11시 기준 현재 330명(타 시 24명 포함)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282명이 퇴원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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