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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코로나19로 어려운 농가 돕기 '농‧축산물 꾸러미' 판매 시작

허찬회 기자
용인시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축산물 꾸러미’를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축산물 꾸러미’를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축산물 꾸러미’를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꾸러미는 농업인단체협의회 소속 농가에서 생산한 채소, 축산물, 화훼, 백옥쌀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7일부터 판매되고 있다.

삼겹살(600g)과 버섯, 쌈채소 등 7가지 농산물로 구성된 2만원 상당 한돈꾸러미, 소화분 4개와 방울토마토로 구성된 1만원 상당 꽃꾸러미 등 2가지를 판매하며 용인백옥쌀(10kg)도 2만8000원에 따로 구매할 수 있다.

협의회는 경찰서나 노인복지관 등 관내 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꾸러미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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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농협 용인시지부, 축협 등은 농축산물 출하, 포장, 배달 등을 도왔다.

수지구는 수지노인‧장애인복지관과 함께 2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 160개를 구입해 외출이나 식사가 힘든 홀로어르신, 재가장애인 등 160가정에 전달했다.

농산물 꾸러미 구입을 원하는 기관은 농업인단체협의회 관계자(010-9256-0030)에게 연락하면 되며 구매한 농산물 꾸러미는 단체별로 별도 배송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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