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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조작기소 법' 상정에 "조직범죄 협력 與 160명 죗값 치러야"

남상훈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6일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조작기소 특검법안' 본회의 상정과 관련, "대담한 조직범죄에 협력한 민주당 160명의 부역자도 반드시 죗값을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권이 추진하는 공소취소 조작특검은 태생적으로 진실 조작, 언어 조작, 역사 조작이란 3대 조작 범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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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대통령의 범죄 재판을 없애기 위한 공소 취소를 조작기소라고 부르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언어 조작"이라면서 "이재명 조작 정권은 국민과 법정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전날 밤 이재명 대통령이 출연하는 유튜브 '대통령의 Y'가 처음 방송된 것과 관련,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대통령 재판 삭제 특검에 대한 필리버스터가 진행되고 있던 시각"이라며 "대통령은 헌법 파괴 의회 쿠데타를 사주해놓고 유튜브로 국민과 대단한 소통이라도 하듯 연출했다. 끔찍한 모순"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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