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약 1500개 아파트를 담당하는 국내 최대 관리회사가 출범했다.
KES는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이유재 제네시스PE 대표, 서일섭 KES 대표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KES는 공동주택 관리 전문 4개사(광인토탈관리·대원에스테이트서비스·제일에스테이트서비스·푸른종합주택관리)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결합해 만들어진 기업이다.
이들 4개 사가 뭉치면서 전국 1500여 개 단지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관리기업이 됐다.
KES는 이날 '짓는 3년보다 사는 40년을 책임진다'라는 표어 아래 입주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관리 기준을 세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일섭 대표는 "아파트 관리는 많은 국민이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생활의 현장을 돌보는 일"이라며 "각 회사가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하나의 기준으로 연결하고, 현장 직원들이 그 기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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