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경제지주는 다음 달 13일까지 농축산물 전문 플랫폼 '농협맛선'에서 '2026 김장대첩' 기획전을 한다고 4일 밝혔다.
기획전은 100% 국내산 통배추·무·고춧가루 등의 김장 재료부터 김장 키트와 완제품 김치까지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소비자는 희망 배송일 지정 서비스를 통해 김장 일정에 맞춰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직접 김치를 담그는 소비자에게는 국내산 통배추(10kg)와 김장무(5kg)를 각각 40%, 45% 할인 판매한다.
수육용 한돈(삼겹살·목살·앞다리살)도 31%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절임배추(10kg)와 양념(4kg)으로 구성된 김장 키트는 정가 7만3000원에서 약 11%(8200원) 할인한 6만4800원에 판매된다.
김장 키트와 완제품인 '한국 농협 포기김치'는 취향에 따라 새우젓과 멸치젓으로 깔끔하고 깊은 맛을 낸 '표준 맛', 젓갈의 풍미를 살린 진하고 구수한 '전라도 맛', 마늘과 고춧가루를 더해 매콤한 맛을 살린 '경상도 맛' 등 3가지로 구성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가정에서 김장을 직접 하는 비율은 58.6%로, 지난해보다 5.6%포인트(p) 낮아졌다. 4인 가구 기준 김장 규모(23.4포기)는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김장 배추 수요(58만3000t)으로 9.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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