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인 4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점차 흐려지겠다. 늦은 오후(오후 3~6시)부터는 제주도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5~19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서울 8~18도 ▲인천 9~18도 ▲수원 8~18도 ▲춘천 3~17도 ▲강릉 8~19도 ▲청주 7~18도 ▲대전 6~17도 ▲세종 6~17도 ▲대구 6~17도 ▲전주 8~18도 ▲광주 8~18도 ▲부산 11~19도 ▲울산 8~18도 ▲창원 9~18도 ▲제주 14~20도 등이다.
경기·인천지역의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성남 7~18도 ▲안성 6~19도 ▲여주 5~17도 ▲양평 6~17도 ▲파주 5~18도 ▲의정부 6~17도 ▲포천 4~18도 ▲김포 7~18도 ▲안산 6~18도 ▲강화 7~17도 ▲백령도 12~17도 등으로 전망된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충남 남부 서해안과 전북 서부지역에서 각각 1㎜ 안팎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제주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으나, 나머지 지역은 전날 밤부터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와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대기 중에 축적되면서 '보통' 수준을 기록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며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일부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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