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늘날씨] 수요일 아침 최저 5도 쌀쌀한 출근길…강풍 주의

이상준 기자

아침 최저 5~14도, 낮 최고 18~22도

미세먼지 농도 전 권역 '좋음'

갑작스럽게 날씨가 추워지면서 편의점에서 최근 핫팩, 손난로, 스타킹 등 동절기 제품이 많이 팔렸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GS25의 지난 1∼7일 핫팩·손난로 매출은 1주일 전과 비교해 1033.7% 늘었다. 타이츠 매출도 1072.7% 증가했다. 이날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 핫팩이 진열돼 있다. ⓒ 연합뉴스

수요일인 14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5도까지 하락하고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아침 기온은 오늘 아침 기온보다 5~10도가량 낮아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다"고 전날 예보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5㎜ 안팎의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6~15도, 최고 20~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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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강원내륙.산지, 일부 남부내륙 5도 안팎)로 낮겠다.

새벽부터 충남앞바다와 서해남부해상, 남해서부서쪽먼바다, 제주도서부·동부앞바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 동해중부해상에는 바람이 시속 30~55㎞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14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0도, 수원 9도, 춘천 7도, 강릉 12도, 청주 10도, 대전 9도, 전주 10도, 광주 12도, 대구 11도, 부산 14도, 울산 12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수원 20도, 춘천 19도, 강릉 21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21도, 부산 22도, 울산 21도, 제주 2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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