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검단구는 김진규 구청장이 2일 오전 내년 1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왕길동 노인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해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검단구는 운영되지 않았던 요양원 시설을 임대해 리모델링한 후 노인인력개발센터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센터를 방문해 오영삼 노인인력개발센터장의 안내를 받아 조명과 공조시설, 사무용 가구 등을 살펴보고 불편하거나 미진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했다.
검단구는 노인인력개발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아이돌봄센터, 가족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불로종합사회복지관 등을 차례로 신설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진규 구청장은 “서구에서 분구하면서 여러 시설이 부족한 와중이지만, 노인인력개발센터는 체감형 복지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시설”이라며 “센터가 어르신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는 곳이 되어 노인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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