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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전 직원 대상 사례 중심 적극행정 교육 실시

김종대 기자

사례와 토론으로 시민 중심 행정 실천 강화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제공

오산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적극 행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한 사례를 통해 적극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적극행정의 개념과 필요성, 국내외 우수 사례, 추진 과정에서의 법적 유의사항 등을 다뤘다.

특히 학교 급식에서 발생한 잔식을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한 사례를 중심으로, 자원 활용과 민관협력을 통한 문제 해결 과정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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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직원들은 업무 현장에서 겪은 어려움을 공유하고, 적극 행정의 관점에서 개선 방안을 토론하며 각자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학교 잔식을 푸드뱅크에 기부한 사례는 적극 행정이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며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 교육을 통해 확산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가 조직 전반에 자리 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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