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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유-초 이음 교사 연수

허찬회 기자

실제 운영 사례 공유 및 사전 질의응답 기반 맞춤형 연수로 현장 적용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 함께 참여, 교사 간 협력 체계 구축 및 지원 역량 강화

함께 내딛는 첫걸음,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유-초 이음 이야기 ⓒ교육청 제공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용인시 미디어센터에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 33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 유-초 이음 교육 교사 연수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함께 내딛는 첫걸음: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유-초 이음 이야기’를 주제로 달빛유치원 박하은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안정적인 초등학교 입학 준비를 돕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연계 교육의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연계 활동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고, 사전에 접수된 교사들의 궁금증을 반영한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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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가 이음 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례 중심의 소통과 공유를 통해 교사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연속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조영민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첫 학교생활 적응을 든든히 지원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치원부터 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안정적인 이음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사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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