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안양동안경찰서, 민·관·경 합동 ‘등굣길 안전망 구축 캠페인’

허찬회 기자

신임 안양동안경찰서장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학교폭력 예방 등 앞장

학교전담경찰관·교직원·학생자치회·학부모폴리스 등 참여

안양동안경찰서, 민·관·경 합동 ‘등굣길 안전망 구축 캠페인’ ⓒ 안양동안경찰서 제공

안양동안경찰서(서장 김현정)는 신임 경찰서장 부임 이후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의 일환으로, 안양동초등학교 정문 및 통학로 일대에서 학교폭력예방, 교통안전확보 등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양동안경찰서장을 비롯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범죄예방·교통·지구대, 학교장 및 교직원, 학생자치회, 학부모폴리스,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안양시청 등 民·官·警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춘 격려 인사와 함께 언어폭력 등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학교폭력 발생 시 대처방법 및 117 신고센터 안내 등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또,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합동 순찰 및 CCTV 사각지대 등 취약지 안전점검도 병행했다.

경찰서는 기존의 딱딱하고 일방적인 교육에서 SPO가 학생들 곁으로 다가가는 ‘친근한 소통’ 중심의 예방활동으로 패러다임을 전환, SPO가 학교에 방문 및 등교·점심시간 등에 학교폭력 상담·도박예방 음원 송출 등 자연스러운 만남·소통을 통한 학교폭력 등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안양동안경찰서장은 “학교폭력은 청소년들의 신체·정신적 성장을 저해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사후 조치뿐만 아니라 선제적 예방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서장을 중심으로 학교전담경찰관, 학교, 학부모 등 지역공동체가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