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동안경찰서(서장 김현정)는 신임 경찰서장 부임 이후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의 일환으로, 안양동초등학교 정문 및 통학로 일대에서 학교폭력예방, 교통안전확보 등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양동안경찰서장을 비롯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범죄예방·교통·지구대, 학교장 및 교직원, 학생자치회, 학부모폴리스,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안양시청 등 民·官·警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춘 격려 인사와 함께 언어폭력 등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학교폭력 발생 시 대처방법 및 117 신고센터 안내 등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또,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합동 순찰 및 CCTV 사각지대 등 취약지 안전점검도 병행했다.
경찰서는 기존의 딱딱하고 일방적인 교육에서 SPO가 학생들 곁으로 다가가는 ‘친근한 소통’ 중심의 예방활동으로 패러다임을 전환, SPO가 학교에 방문 및 등교·점심시간 등에 학교폭력 상담·도박예방 음원 송출 등 자연스러운 만남·소통을 통한 학교폭력 등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안양동안경찰서장은 “학교폭력은 청소년들의 신체·정신적 성장을 저해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사후 조치뿐만 아니라 선제적 예방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서장을 중심으로 학교전담경찰관, 학교, 학부모 등 지역공동체가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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