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지정 인천권 관절전문병원인 국제바로병원(대표원장 이정준)이 지난 27일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메디컬지원센터에서 외국인 입국객을 대상으로 무료 골밀도 검진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고 국제바로병원이 참여하는 정기 의료지원 프로그램로, 인천항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인과 일본인 등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의료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바로병원은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매년 분기별로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 메디컬지원센터에서 무료 골밀도 검진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국제바로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서동현 원장과 변진 간호부장 등 의료진이 참여해 외국인 입국객들을 대상으로 골밀도 검진을 진행하고,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한국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소개했다.
서동현 국제바로병원 원장은 “인천항은 인천국제공항과 더불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한민국의 첫인상을 접하는 중요한 관문”이라며 “골밀도 검진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K-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 의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바로병원은 올해 개원 17주년을 맞아 외국인 환자 유치와 해외 의료협력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몽골축구협회의 국제지정병원 선정과 몽골 현지 지사 설립을 통해 몽골 환자 유치 기반을 강화했으며, 무릎•고관절•척추 수술 등 관절•척추 전문 진료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 의료협력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