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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 개원 17주년 맞아

남용우 기자

12년 연속 국가관절전문병원으로서의 역할 돌아보고 미래 비전 다져

11~12월 MRI 우대, 명의 건강강좌, 골밀도 무료검진…지역취약계층 쌀 기증 선포식도

인천 국제바로병원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열린 개원 17주년 기념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국제바로병원 제공

보건복지부 인천권 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대표원장 이정준)이 개원 17주년을 맞아 11월부터 12월까지 ‘고객감동 MRI 우대행사, 명의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건강강좌, 골밀도 무료검진 등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국제바로병원은 지난 16일 개원 17주년 기념식을 갖고 지난 18년간 12년 연속으로 지정된 국가관절전문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는지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다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발레서비스 주차요원 3분, 홍보대사 2분, 승진자 임명 21명, 장기근속자 10년 포상자 4분에 대한 시상식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다짐 선포식을 가졌다. 특히, 수도권에서도 주차 서비스가 가장 좋다고 평가받는 칭찬을 받는 7분의 발레주차서비스팀에서 3분의 포상자를 선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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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준 대표원장은 “2009년 바로병원으로 개원한 후 2021년 간석역으로 이전했다. 이전 후에도 18년 동안 한결같이 전문성을 믿고 다시 찾아주신 환자분들게 나눔실천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표원장은 “개원 30주년 관절척추 종합병원을 목표로 올해 일반외과, 척추 류마티스센터, 24시 응급실 등 의료진을 추가 영입에 나선 결과 척추관절 분야에서도 재수술을 받는 환자들이 한번 더 찾아 진단받는 병원으로 우뚝섰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 하이라이트에는 지역취약계층 쌀 기증 선포식과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강좌 일정 등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우리의 다짐 선포식도 거행했다. 우리의 다짐 선포식에서는 김종환 국제바로병원 행정원장이 선창한 후 전 직원이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신뢰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 소통, 협력, 나눔을 최우선으로 한다고 다짐하며 제창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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