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화성시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와 산·학·관 분야 교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화성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은 전날 시청을 방문한 마이클 로저스 오스틴시 부행정관, 민쩐 오스틴아시아상공회의소 회장, 현지 기업인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오스틴시 대표단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스틴시는 화성시처럼 관내에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시설을 둔 도시로, 반도체 생태계를 중심으로 한 산업 구조를 지닌 공통점이 있다.
이번 대표단 방문은 오스틴아시아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산업시찰 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화성시와 오스틴시는 두 지역의 대학, 기업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관련 기업 간 교류 및 기술·인적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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