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서부권

삼성반도체 공장 둔 화성시·美오스틴시 교류 추진

순정우 기자

오스틴시 부행정관, 기업인 등 30여명의 오스틴시 대표단, 화성시 방문

화성시가 화성시처럼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 시설을 둔 미국 오스틴시 대표단을 맞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화성시 제공

경기 화성시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와 산·학·관 분야 교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화성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은 전날 시청을 방문한 마이클 로저스 오스틴시 부행정관, 민쩐 오스틴아시아상공회의소 회장, 현지 기업인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오스틴시 대표단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스틴시는 화성시처럼 관내에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시설을 둔 도시로, 반도체 생태계를 중심으로 한 산업 구조를 지닌 공통점이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대표단 방문은 오스틴아시아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산업시찰 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화성시와 오스틴시는 두 지역의 대학, 기업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관련 기업 간 교류 및 기술·인적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