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쿠팡, 연천군 민통선 마을 찾아 무료 건강검진

오기춘 기자

4월 이후 누적 검진 2500명 달해

쿠팡은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료진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천군에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 쿠팡 제공

쿠팡은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그램 '쿠팡 온동네 케어'를 통해 경기 연천군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쿠팡은 지난 28일 연천군 전곡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내과·신경외과·정신과·치과 등 진료를 진행하고 혈액검사, 골밀도검사, 치매·우울 선별검사 등을 지원했다.

오후에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내 횡산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 진료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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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외에도 주민들의 기념사진을 현장에서 촬영하고 인화해 선물하는 '이동식 사진관'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료진 4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 4월 전북 장수군에서 시작한 온동네 케어는 이번 연천군까지 전국 6개 지역에서 운영됐으며, 누적 검진 인원은 250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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