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NH농협은행, 기후장관 표창 수상…"녹색금융 지원 인정"

김경원 기자

'2026년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서 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유공 인정

K-RE100 가입 후 재생에너지 전환 지속 확대…녹색금융 지원 강화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사진=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지난 23일 '2026년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수상 분야는 '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유공'이다.

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유공 정부 포상은 재생에너지 정책 공감대 형성과 국민 인식 개선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된다.

농협은행은 2021년 한국형 RE100(K-RE100)에 가입했다. 이후 매년 전력 사용량의 5%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은행권 최대 규모의 직접전력거래계약(PPA)도 체결했다.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와 자가소비형 태양광 설비 구축 등 재생에너지 전환을 적극 실천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이번 수상은 농협은행의 재생에너지 전환과 녹색금융 지원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녹색금융 선도은행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