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29일부터 이틀간 공식 방한을 한다.
이번 방한은 서울에서 열리는 19회 독일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 콘퍼런스 참석을 위한 것이다. 독일 총리의 양자 방한은 3년 만이자 메르츠 총리 취임 이후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오후 한독 정상회담 및 공동언론 발표, 공식만찬 등의 일정을 함께 가질 예정이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독일은 한국의 유럽 내 최대 교역국으로서, 약 850여개의 우리 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핵심 협력국"이라며 "이번 회담에서는 교역·투자 등 경제협력, 배터리·반도체·AI 등 미래산업 협력, 국방·방산 협력, 인적교류 확대, 지역 정세 및 국제 현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국 관계가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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