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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1인당 35만원 지급

허찬회 기자
오는 31일까지 신청 접수
안양시가 저소득층, 어르신, 장애인 등 교육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총 3억원 규모의 ‘2026년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안양시)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저소득층, 어르신, 장애인 등 교육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총 3억원 규모의 ‘2026년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올해 지원 대상은 총 784명이며 선정된 시민에게는 1인당 35만원의 이용권이 지급된다. 지원 분야는 연령과 대상에 따라 일반·장애인·디지털·노인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일반 평생교육 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디지털 교육 수요자는 일부 한정된 교육기관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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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되는 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와 연계되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처로 등록된 전국 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1일부터 31일까지이다. 일반, 디지털, 노인 대상자는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고 장애인 대상자는 보조금24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누구에게나 평등한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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