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한밤중 갯벌에 고립된 70대 중국인을 구조하다가 구명조끼를 건네주고 숨진 이재석 경사 관련, 검찰이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들을 소환조사했다.
3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인천지검 전담수사팀은 인천해경 관계자를 차례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전날 인천해경 홍보 담당자를 불렀으며, 그가 이 경사 관련 영상을 언론에 배포할 당시 지휘부와 어떠한 내용으로 소통했는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직위 해제된 전 인천해양경찰서장, 영흥파출소장 등이 직권을 남용해 이 사건의 진상을 은폐하려 한 의혹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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