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28일 오후 1시40분께 여주 강천섬. 남한강 물결 속에 떠 있는 듯 자리한 이 섬은, 드넓은 잔디밭에 미루나무 숲이 길게 뻗어 있어 ‘강 위의 정원’이라 불린다. 이날 강천섬은 흐린 하늘 아래에서도 초록빛으로 더욱 푸르게 빛나며, 늦여름의 끝자락에서 가을을 맞을 채비를 고요히 이어가고 있다.
가을이면 노랗게 물든 황금빛 은행나무, 그리고 미루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수도권에서 많은 이들이 찾는 대표 관광지다.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28일 오후 1시40분께 여주 강천섬. 남한강 물결 속에 떠 있는 듯 자리한 이 섬은, 드넓은 잔디밭에 미루나무 숲이 길게 뻗어 있어 ‘강 위의 정원’이라 불린다. 이날 강천섬은 흐린 하늘 아래에서도 초록빛으로 더욱 푸르게 빛나며, 늦여름의 끝자락에서 가을을 맞을 채비를 고요히 이어가고 있다.
가을이면 노랗게 물든 황금빛 은행나무, 그리고 미루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수도권에서 많은 이들이 찾는 대표 관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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