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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청라 모래성·물병자리 공원 어린이 놀이공간 환경 개선

남용우 기자
노후 놀이시설 교체·휴게시설 정비 11월17일 준공 목표로 공사 추진
인천시 서구가 4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1일 오전 6시15께 청라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서구가 청라 모래성공원과 물병자리공원 내 어린이 놀이공간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아이들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사진은 인천 서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서구가 청라 모래성공원과 물병자리공원 내 어린이 놀이공간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아이들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놀이시설과 주변 환경을 정비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놀이시설 교체 ▲바닥 포장 교체 ▲휴게시설 정비 ▲녹지 및 경관 개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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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오는 26일 착공해 11월17일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 완공 후에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강범석 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두 공원이 청라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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