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서구가 청라 모래성공원과 물병자리공원 내 어린이 놀이공간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아이들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놀이시설과 주변 환경을 정비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놀이시설 교체 ▲바닥 포장 교체 ▲휴게시설 정비 ▲녹지 및 경관 개선 등이다.
구는 오는 26일 착공해 11월17일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 완공 후에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강범석 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두 공원이 청라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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