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찰, 안산 교통체계 구축 사업 관련 경기도의원들 ‘구속영장’

김종대 기자
맞은편 건물에 사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건물 안까지 침입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중앙신문DB)
안산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사업 관련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경기도의회 의원들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산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사업 관련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경기도의회 의원들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안산상록경찰서는 뇌물수수,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현직 도의원 3명, 전직 시의원 1명 등 총 8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뇌물 혐의를 받는 도의원들은 화성와 안산에 지역구를 두고 있다. 또 전직 시의원은 지역구 의장을 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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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들에게 차명계좌를 제공하거나 자금 세탁을 도운 혐의를 받는 이들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이 신청했다. 이들은 업체 관계자로부터 각각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이르는 금품을 받은 혐의다.

뇌물을 받는 대가로 도의원들은 특별조정교부금을 선순위로 배정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봐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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