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찰, 뇌물 혐의 안산 도시정보 교통체계 담당 공무원 압수수색

김상현 기자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경찰이 안산시 소속 공무원이 민간사업체로부터 뇌물을 수수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다. (사진=중앙신문DB)

경찰이 안산시 소속 공무원이 민간사업체로부터 뇌물을 수수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다.

안산상록경찰서는 23일 안산시 상록구청, 안산도시정보센터, 민간사업체 등 6곳에 수사관 20여명을 투입해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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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6급 공무원 A씨가 과거 안산도시정보센터 재직 때 지능형교통체계 사업 관련 특정 민간업체로부터 수천만원대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와 함께 민간업체 관계자를 입건했으며 강제수사로 전환, 압수물 분석 후 소환조사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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