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복지정보 소외계층 지원 강화 총력...복지정보안내도우미 업무협약 체결

김종대 기자
김보라 시장 “촘촘한 복지망 구축 기대”
안성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성지로서 안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문화사업 ‘다시 찾은 빛, 80’을 내달 15일까지 다채롭게 펼칠 계획이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지난 25일 시청에서 지역의 복지정보 소외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지난 25일 시청에서 지역의 복지정보 소외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성시행정동우회,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안성시노인복지관, 안성시장애인복지관,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등 주요 사회복지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여기관들은 복지정보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기 위한 공동 추진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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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은 은퇴한 사회복지사나 전직 공무원이 복지정보상담원으로 활동하면서 정보 부족으로 제도 이용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복지정보를 전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제도와 주민을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복지 접근성 강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정책이 있어도 정보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다”며 “이번 협약이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꼭 필요한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닿도록 돕는 촘촘한 복지망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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