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오산시, 청년·신혼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한다

김종대 기자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희망자 모집…최대 100만원까지

오산시청 전경. ⓒ 오산시 제공

경기 오산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청년·신혼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한 무주택 청년(만 19~39세) 및 신혼부부(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가운데 금융권에서 전월세보증금을 대출받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청년의 경우 보증금 1억5천만원 이하, 신혼부부는 보증금 3억5천만원 이하이다.

신청은 본인 또는 배우자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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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신청자 중 100가구를 선정해 전세자금 대출 잔액 이자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기간 내 이메일(bae4540@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다음달 말 지원 대상자 선정 및 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참고. 문의 : 031-8036-7794 (시청 주거복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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