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17일 오후 9시5분께 광명시 소하동의 한 아파트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54명의 인명피해가 났다. 이 중 3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전신화상과 의식장애 환자도 포함됐다.
불은 차량 폭발로 급속히 번졌으며, 옥상으로 대피한 주민 23명은 무사히 구조됐다. 불은 약 1시간30분 만에 진화됐고,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17일 오후 9시5분께 광명시 소하동의 한 아파트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54명의 인명피해가 났다. 이 중 3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전신화상과 의식장애 환자도 포함됐다.
불은 차량 폭발로 급속히 번졌으며, 옥상으로 대피한 주민 23명은 무사히 구조됐다. 불은 약 1시간30분 만에 진화됐고,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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