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폐 벽돌 공장이 현대적 예술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25일 오후 1시께 한 관광객이 연천댑싸리를 연출한 미디어파사트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지난 4일 일반에 개관한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은 198090년대 주요 건축 자재 산업시설 중 하나로, 수십 년 동안 자재를 공급하며 연천의 경제적 중심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2000년대 초반, 건설 산업의 침체와 함께 문을 닫고 폐허가 된 채 방치돼 있었고, 세월의 긴 터널을 지나 새로운 문화, 예술의 시설로 거듭났다.
이 시설을 연천군에서 약 1800㎡의 폐 벽돌 공장 건물에 폐허의 과거 흔적 대신, 산업체를 문화와 예술적 ‘기억의 계단’으로 승화시키며 그 경계를 허물었다.
건물 안에는 검게 그을린 벽돌을 굽던 가마, 그리고 외부에는 산업의 상징이었던 높다란 굴뚝이 새 문화 예술로 재탄생됐다.
그리고 내부는 현대적 예술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복합 공간으로 다가왔다. 이로써 은대리 벽돌 공장은 물리적 복원을 넘어 지역 문화, 예술 재생의 대표 사례가 되고 있다.
연천군에서는 이곳을 건축 산업과 문화 예술의 경계를 넘어 거대한 카테고리를 그리고 있다. ‘경계에서 피어난 예술’, ‘연천의 헤리티지’, ‘경계에서 피어난 평화’, ‘일상의 문화 예술’을 story에 담았다. 접경지에 있는 연천군은 이 기획전을 지난 4일부터~11월30일까지 개최할 계획이며, 많은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25일 한 방문객은 “폐 건축물을 잘 활용해 문화적 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한 이곳이 경이롭다”고 말했다.
중앙신문은 폭염이 이어지는 25일 오후 연천의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을 사진에 담아봤다.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폐 벽돌 공장이 현대적 예술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폐 벽돌 공장이 현대적 예술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폐 벽돌 공장이 현대적 예술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폐 벽돌 공장이 현대적 예술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폐 벽돌 공장이 현대적 예술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폐 벽돌 공장이 현대적 예술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폐 벽돌 공장이 현대적 예술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폐 벽돌 공장이 현대적 예술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폐 벽돌 공장이 현대적 예술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폐 벽돌 공장이 현대적 예술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폐 벽돌 공장이 현대적 예술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폐 벽돌 공장이 현대적 예술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폐 벽돌 공장이 현대적 예술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폐 벽돌 공장이 현대적 예술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폐 벽돌 공장이 현대적 예술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폐 벽돌 공장이 현대적 예술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폐 벽돌 공장이 현대적 예술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폐 벽돌 공장이 현대적 예술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사진=오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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