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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에서 지구 반대편까지…세계 도시 향한 이정표

그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26일 낮 12시20분께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연무대 안내소 앞에 세계 주요 도시까지의 방향과 거리를 나타낸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사진=순정우 기자)
그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26일 낮 12시20분께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연무대 안내소 앞에 세계 주요 도시까지의 방향과 거리를 나타낸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사진=순정우 기자)

그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26일 낮 12시20분께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연무대 안내소 앞에 세계 주요 도시까지의 방향과 거리를 나타낸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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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에는 런던까지 8896㎞, 베이징 967㎞, 시드니 8258㎞, 그리고 뉴욕까지는 무려 1만1093㎞가 떨어져 있다고 표시돼 있다. 수원에서 세계를 향한 거리감이 고즈넉한 성곽 풍경과 어우러지며 이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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