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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지 가득한 가평 대원사 범종각

이건구 기자
23일 오후 2시10분께 가평 대원사 범종각에 알록달록한 소원지들이 매달려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23일 오후 2시10분께 가평 대원사 범종각에 알록달록한 소원지들이 매달려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23일 오후 2시10분께 가평 대원사 범종각에 알록달록한 소원지들이 매달려 있다. 고요한 산사에 울려 퍼질 범종 아래, 방문객들의 간절한 바람이 색색의 소원지에 담겨 있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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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종각은 불교 사찰에서 범종을 걸어두고 타종하는 전각으로, 새벽 예불이나 법회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 공간이다. 가평 대원사는 가평군 명지산 자락에 위치한 전통 사찰로, 명상과 치유 공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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