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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5주년, 이천호국원 이슬비 속 추모의 발걸음

송석원 기자
6·25전쟁 75주년인 25일 오전 11시4분께 국립이천호국원을 찾은 유가족들이 우비를 입은 채 참배를 마치고 묘역을 떠나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6·25전쟁 75주년인 25일 오전 11시4분께 국립이천호국원을 찾은 유가족들이 우비를 입은 채 참배를 마치고 묘역을 떠나고 있다. (사진=송석원 기자)

6·25전쟁 75주년인 25일 오전 11시4분께 국립이천호국원을 찾은 유가족들이 우비를 입은 채 참배를 마치고 묘역을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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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유가족들의 조용한 추모 발걸음은 계속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30분 현재 내리던 이슬비는 대부분 그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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