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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 쉼표...'타래난초 위 등얼룩풍뎅이'

김성운 기자
25일 오후 2시10분께 포천시 영북면의 한 야산에 비를 맞은 등얼룩풍뎅이 한 마리가 타래난초에 올라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운 기자)
25일 오후 2시10분께 포천시 영북면의 한 야산에 비를 맞은 등얼룩풍뎅이 한 마리가 타래난초에 올라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운 기자)
25일 오후 2시10분께 포천시 영북면의 한 야산에 비를 맞은 등얼룩풍뎅이 한 마리가 타래난초에 올라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운 기자)
25일 오후 2시10분께 포천시 영북면의 한 야산에 비를 맞은 등얼룩풍뎅이 한 마리가 타래난초에 올라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운 기자)

25일 오후 2시10분께 포천시 영북면의 한 야산에 비를 맞은 등얼룩풍뎅이 한 마리가 타래난초 줄기를 따라 올라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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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얼룩풍뎅이는 여름철 들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딱정벌레목 곤충으로, 등껍질에 선명한 점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아래 피어난 꽃은 타래난초로, 줄기를 따라 꽃이 나선형으로 피어나는 야생 난초의 일종이다. 타래난초 꽃의 꽃말은 '조용한 사랑', '숨겨진 매력', '비밀스러운 열정'이다.

작은 풍뎅이와 섬세한 난초가 빗속에서 조우한 이 장면은 마치 자연의 고요한 한순간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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