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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는 17일부터 광업·제조업 통계조사...경제정책 수립·산업 연구 기초자료 마련

김종대 기자
179개 업체 대상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오는 1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광업·제조업체 179개소를 대상으로 ‘광업·제조업 통계조사’를 실시한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오는 1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광업·제조업체 179개소를 대상으로 ‘광업·제조업 통계조사’를 실시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통계법에 따른 지정통계로 광업 및 제조업 부문의 구조와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해 경제정책 수립 및 산업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 지역 내에 사업장이 있는 종사자 10인 이상 광업·제조업체이며 조사 항목은 조직형태, 종사자 수,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액, 수입액, 영업비용 등 총 13개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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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는 전화 및 인터넷을 통한 비대면 조사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병행해 실시되며 인터넷 조사는 내달 4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중 발표되며 2025년 2월 최종 확정 후 국가통계포털에 공표될 예정이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된다”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생산을 위해 조사에 성실히 응답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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