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고양특례시의회, 제295회 정례회 개회…예결위 등 각종 안건 검토

이종훈 기자
2024 결산 심사 본격 돌입 시정질문 통해 정책 점검
고양시의회는 2일 제25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0일까지 9일간 활동에 들어간다. 사진은 고양시의회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고양특례시의회가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사진은 고양시의회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고양특례시의회가 오는 23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각종 조례안과 시정질문 등 다양한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9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이 상정된다. 이어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9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집행부의 입장을 묻고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11일부터 22일까지는 상임위원회 및 예결특별위원회가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의원들은 시에서 제출한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회기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본회의를 열어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핵심 안건을 최종 처리하며 이번 정례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시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시의 재정운영과 정책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예산이 실질적으로 시민 복지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부각된다.

이번 정례회에서 다뤄질 예산 규모는 수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복지 ▲환경 ▲도시계획 등 각 분야별 사업의 효과성과 문제점도 함께 점검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의회의 활동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운남 의장은 “결산은 단순한 수치 확인을 넘어, 예산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는지를 돌아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의회 본연의 감시와 견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