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회가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제269회 정례회를 열고 결산 승인과 추경 예산안, 각종 조례안 심사에 돌입했다.
4일 부평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는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조례안 심사 등 주요 안건 처리와 함께 2025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회기 일정은 총 19일이며, 위원회 활동은 3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다.
정례회 첫날인 3일에는 안애경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회기 결정의 건 등을 의결했다. 위원회별 활동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조례안 심사 등 다양한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이달 2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심사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애경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부평구의회는 지난 2022년7월 개원 이후 3년간 구민의 대변자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며 “이번 정례회를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남은 임기 동안 더욱 충실한 의정활동으로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기에는 구민의 민생과 밀접한 예산안과 조례안 등이 상정돼 있는 만큼, 철저하고 면밀한 검토를 부탁드린다”며 “하반기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올 초 계획했던 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한 대안 제시에도 적극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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